결혼 첫날밤에 ...
바람둥이 어떤 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그 동안 사귀었던 여자들과
마지막 고별 정사를 가졌다.
근데 질투에 화가 난 어떤 아가씨가
거시기를 물어 버려 상처가 났다.
결혼 날짜는 잡혔고....
할수 없이 의사한테 가서 통사정을 했다.
의사가 거시기에 삥 돌아가며 네개의 나무 판대기로
부목을 대어 주었다.
신혼 첫 날밤.....
드디어 잠자리에 들었는데 여자에게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여자가 옷을 벗더니 침대에 누어서...
음~ ! 하더니....
그곳을 보여 주며 말한다.
"저기 있잖아요...
이거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깨끗한 새거예요. 가지세요"
그러자 이 바람둥이
팬티를 벗어 거시기를 신부에게
보여주며 한마디...
"이건 어떻고..... 자! 잘~봐..
나는 아직 박스도 안 뜯었잖아.. ㅎㅎ"
참 나 원... 기가막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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