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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위용에 억눌리어...


이가을을 그냥 보내야 하나...


하지만...


아름다운 이가을을 외면 할 수 없어 달려간 그곳....


그곳에는 ...


환한 미소의 가을 향기가 먼저와...


날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