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의 나라.......
덴마크의 코펜하겐의
뉘하운 운하를 소개해요!
코펜하겐은 상인의 항구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12세기 중반 압살론 대주교가 세운
크리스티안보로 성에서 시작되어
1416 년 수도가 되었다
그후 17세기에 들어와서
르네상스 왕이자 음주와 파티를 즐긴
일명 건축왕 " 크리스티안 4세에 걸쳐궁전과 탑들이
생기게 되었으며
스칸디나비아 반도3국중 가장 큰
나라지만 도시는 중후하고
중세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동와의 나라같이 너무 아릅답ㅂ고
우리에게서 볼 수있는 복잡하고
사람냄새 풍기는 그런 도시가 아닌
조용하고 동화같은
안데르센이 꿈꾸는 그런
누구나 감동받고
머물고 싶은 그런
나라의 도시임을
발길 바쁜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기에 부족합이 없어 보인다
우선 뉘하운 거리의
하나만 소개 하기로 한다.
북유럽중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하여 있으면서
유틀란드 반도와
5000여개의 작은섬으로 이루어진
넨마크 왕국
"상인의 항구"를 의미한다는
코페하겐의 중심부에 시청사의
중후한 석조건물과
화려한 목조건축으로 구성된 시가지가
우리의 건물과 대비되어 아름답다는 표현밖에는....
아름다운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뉘하운 거리에서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이
사랑한 장소로도 알려져 있는데
알록달록한 동화 같은 집들이
운하를 끼고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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