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양항 다녀 왔어요.가는날이 장날이라고...멸치가 잡히질 않아 배가들어오질 않는다 하네요.아쉬웠지만 오양을 만나고 왔어요.참~파란낙엽 회장님도 만났고요.무척이나 방가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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