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중 한사람일 엄마.늘 엄마의 사랑에 충만해 살지만 특히 어렵고 힘들때 엄마의 위로는 다시 일어서는 용기가 되고 힘이 되어준다.2009년부터 2년간 국비 사업으로 "실버디지털사진 강좌" 를 진행하며엄마도 그 그룹에 합류 시켜 나를 도와주시게 했는데오늘 지난 사업 정리를 하다 그때 엄마가 찍으셨던 사진을 꺼내보게 되어 한장 올려봅니다.아래사진 오른쪽이 엄마 ,그때가 그립군요.지금도 이 그룹은 "문의사진동호회"라는 모임을 하고 있는데언제 우리 회원님들 시간되시면 함께 촬영 한번 나가주시쥬?